코로나19 여파 … '초정약수축제' 취소
코로나19 여파 … '초정약수축제' 취소
  • 박재원 기자
  • 승인 2020.03.25 16: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축제추진위원회, 제14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 취소 결정

[중부매일 박재원 기자] 청주시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개최예정이었던 제14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를 취소한다.

시는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축제추진위원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결과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과 시기적인 특수성을 감안해 축제 취소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김연승 관광정책과장은 "코로나19 사태 종식을 위한 국가적 분위기와 지역 내 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아쉽지만 취소 결정을 내렸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안방안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라며 "내년에 더욱 다양하고 알찬 콘텐츠를 준비해 풍성하고 내실 있는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