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구, 지역 전통시장 살리기 앞장
청주 흥덕구, 지역 전통시장 살리기 앞장
  • 이완종 기자
  • 승인 2020.03.2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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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구는 25일 가경터미널시장에서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청주시 흥덕구는 25일 가경터미널시장에서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청주시 흥덕구(구청장 남기상)는 25일 가경터미널시장에서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장보기는 남기상 구청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참여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물품을 구입해 어려움을 나눴다. 특히 이날 장보기 행사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전통시장 장보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남기상 흥덕구청장은 "우리 구에서는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상인들께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흥덕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의 주말 먹거리 배달 서비스, 친환경농산물 팔아주기, 상가 및 전통시장 8개 주변도로의 한시적 주차허용(단속완화)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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