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부여·청양 총선 후보자 등록 마쳐
공주·부여·청양 총선 후보자 등록 마쳐
  • 이병인 기자
  • 승인 2020.03.2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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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수현·통합당 정진석· 무소속 김근태

[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공주부여청양 지역에서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미래통합당 정진석 후보가 26일 오전 공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4.15 총선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민주당 박 후보가 9시 10분에, 정 후보가 그보다 20분 뒤인 9시30분에 각각 서류를 제출하면서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의 서막을 알렸다.

후보등록을 마친 박수현 후보는 "대통령의 대변인이 아닌 충청과 공주, 부여, 청양의 서민,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대변인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번 선거는 코로나19의 퇴치 및 그 이후 민생경제 회복, 끊어진 경제 살리기를 위해 어떤 정치인이 어떤 자세로 접근하는가를 국민들이 바르게 평가해주는 선거가 될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가 세계적 펜데믹으로 확산된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미 트럼프 대통령이 지원을 요청할 정도로 잘 대처하고 있다"며 "세계 47개국에서 진단키트 수출을 요청하고, 39개국에서 인도적 지원을 호소할 만큼 공공방역분야의 한류를 이룬 나라"라고 자평했다.

이보다 앞서 후보 등록을 마친 정진석 후보는 "국가의 명운이 걸린 중차대한 선거에 임하는 마음"이라며 "이번 총선거를 계기로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서는 큰 모멘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자영업자들이 길바닥에 나앉을 상황인 지금 경제실력은 미래통합당이 강하므로 저희를 밀어줘야 한다"고 호소하며 "국가 재개조의 길을 선도하는 미래통합당 될 것, 민생경제를 되살리고 향도하는 책임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개인적으로는 5선이자 충남 최다선의원으로서 5선에 등극하면 입법부 수장인 국회의장 도전할 것"이라며 "정진석에게 정치생명을 주고 정치인이라는 나무를 길러주신 공주, 부여, 청양 유권자 시민들에게 보답하는 한편, 지역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최고역량과 에너지를 쏟아 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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