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금산 발전 확실한 결실 거두려 도전"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 제21대 총선에서 논산·계룡·금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후보가 27일 오전 논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김 후보는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밝힌 소회에서 "지난 4년 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씨앗을 뿌려왔다"며 "그동안 뿌린 씨앗이 결실을 맺어 수확할 수 있도록 압도적인 승리를 만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유튜브 온라인 개소식 갖고 "확실한 결실을 맺을 때까지 열심히 뛰라는 주민 여러분의 마음을 받들어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김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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