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호 작가의 최대 관심사는 배드민턴이다. 작가는 자신이 즐겨하는 운동인 배드민턴을 통해서 밀실과 광장, 개인과 사회의 소통에 대한 생각을 작품으로 보여준다. 배드민턴은 종목의 특성상 혼자서 진행할 수 없는 특성을 갖는다. 상대방과 셔틀콕을 주고받는 일명 '랠리'를 전시의 주제로 차용하기도 한다.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제공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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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작가의 최대 관심사는 배드민턴이다. 작가는 자신이 즐겨하는 운동인 배드민턴을 통해서 밀실과 광장, 개인과 사회의 소통에 대한 생각을 작품으로 보여준다. 배드민턴은 종목의 특성상 혼자서 진행할 수 없는 특성을 갖는다. 상대방과 셔틀콕을 주고받는 일명 '랠리'를 전시의 주제로 차용하기도 한다.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