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던 초등학교 개학이 오는 16일 4~6학년 학생들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하기로 결정된 가운데 완연한 봄 날씨 속에 텅 빈 청주의 한 초등학교 교정에 목련이 활짝 피어 있다. / 김용수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던 초등학교 개학이 오는 16일 4~6학년 학생들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하기로 결정된 가운데 완연한 봄 날씨 속에 텅 빈 청주의 한 초등학교 교정에 목련이 활짝 피어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던 초등학교 개학이 오는 16일 4~6학년 학생들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하기로 결정된 가운데 완연한 봄 날씨 속에 텅 빈 청주의 한 초등학교 교정에 목련이 활짝 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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