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찬(왼쪽) 전 청주시기업인협의회장이 2일 청주시청 구내식당 식탁에 설치해 달라며 2천석 분량의 바이러스 감염 방지 종이칸막이를 기탁했다.
이상찬(왼쪽) 전 청주시기업인협의회장이 2일 청주시청 구내식당 식탁에 설치해 달라며 2천석 분량의 바이러스 감염 방지 종이칸막이를 기탁했다.

[중부매일 박재원 기자] 이상찬(왼쪽) 전 청주시기업인협의회장이 2일 청주시청 구내식당 식탁에 설치해 달라며 2천석 분량의 바이러스 감염 방지 종이칸막이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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