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소방서, 봄철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당부
보은소방서, 봄철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당부
  • 안성수 기자
  • 승인 2020.04.0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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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안성수 기자] 보은소방서(서장 박용현)는 봄철 영농기를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5일 보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농기계 사고는 총 27건으로 봄철 4~5월에 사고가 가장 많았다.

대부분 사고는 운전자의 조작 미숙이나 부주의, 안전수칙 불이행, 음주 등으로 인해 발생했다. 농기계는 특별한 안전장치가 없어 사고 발생 시 큰 인명피해를 동반하는 사례가 많아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음주 후 농기계 운행 금지 ▶농기계 사용 전·후 안전점검 철저 ▶경사진 길에서는 감속 및 주변 확인 철저 ▶적재물 과다 적재 금지 ▶야간 주행 시 반사판 스티커 부착 및 방향 지시등 활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부주의한 농기계 사고는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영농기를 보낼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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