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석 후보, 천안형공공배달앱 약속
문진석 후보, 천안형공공배달앱 약속
  • 송문용 기자
  • 승인 2020.04.0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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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배달플렛폼업체 수수료 인상 비판하며 해결방안 제시
문, "독과점 횡포 묵과할 수 없어...매출 독식 없앨 것"
문진석 후보가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제공
문진석 후보가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제공

[중부매일 송문용 기자]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국회의원 후보가 6일 천안의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위한 천안형공공배달플렛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배달플랫폼업체가 배달 수수료를 기존 8만8천원의 정액 요금제에서 주문결제 시 5.8%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정률 방식을 발표하면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문진석 천안갑 후보는 "지역상권이 매우 힘든 상황에서 벌어지고 있는 독과점의 횡포를 가만히 지켜만 볼 수 없다"며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큰 피해를 주며 매출을 독식하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진석 천안갑 후보는 구체적인 해결방안으로 군산시가 최근 개발한 군산형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를 천안에 도입해서 천안의 요식업체, 지역영세배달중개업체, 이용자, 공공기관 등으로 구성된 천안형공공배달플렛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문진석 천안갑 후보는 지난 3일 간이과세 기준을 현행 4천8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하는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응원법' 발의와 제정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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