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금강권역 문화예술인이 금강국가정원조성공약을 내세운 더불어민주당 공주·부여·청양 선거구 박수현 후보 지지를 선언.

이들은 7일 자료를 내고 박수현후보의 공약은 금강권역에서 거주하고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은 금강의 생태를 복원하고 충청권의 역사,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금강국가정원 조성공약이 주민의 삶에 질을 높여가고, 지역 경제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

이에 앞서 박수현후보는 지난달 21일 "금강 국가정원은 역사·문화예술의 도시 부여·청양·공주를 감싸 흐르며 생태 자원을 복원하고 지역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충청의 새시대를 여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금강국가정원조성원을 공약 1호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