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 대란이 벌어져 지난달 9일부터 실시한 마스크5부제가 한 달이 되가는 가운데 8일 시민들이 청주의 한 약국에서 줄을 서지 않고 마스크를 구입하고 있다.
김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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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 대란이 벌어져 지난달 9일부터 실시한 마스크5부제가 한 달이 되가는 가운데 8일 시민들이 청주의 한 약국에서 줄을 서지 않고 마스크를 구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