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충청남도 공주의료원은 '2019 일자리창출에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자치부장관의 표창을 수상했다.

공주의료원 지난해 간호사 등 73명을 채용하여 지역사회 고용에 기여하고 현재 350명의 임직원이 코로나-19 진료에 전념하며 지역보건의료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유상주 원장은 "공주시의 인구 늘리기 시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신규입사 직원에 대하여는 공주시 주소 같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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