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안성수 기자] 보은군새마을회(회장 김남호)는 9일 보은읍 장속리 담배농가에서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도와주기 위한 담배 묘종심기 활동을 벌였다. 이날 지원은 보은군새마을회단체장 및 11개 읍·면 남·여 회장 22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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