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단양군 새마을회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8개 읍면의 공공시설과 버스승강장, 상가 등을 순회하며,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오수원 회장은 "힘들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이 듯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지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방역활동에 나서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서병철 기자
bcsu113@jbnews.com
[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단양군 새마을회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8개 읍면의 공공시설과 버스승강장, 상가 등을 순회하며,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오수원 회장은 "힘들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이 듯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지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방역활동에 나서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