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는 14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와 착한 임대료 확산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 동구 제공
대전 동구는 14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와 착한 임대료 확산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 동구 제공

[중부매일 김금란 기자] 대전 동구는 14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와 착한 임대료 확산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LH는 동구 관내 자사 소유 건물 임대 점포 총 53곳 중 38곳에 대해 3월부터 6개월간 임대료의 25%인 총 1천160여 만원을 할인 적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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