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가칭) 청주 서현2초등학교와 음성군 본성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예산 804억원을 편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청주 가경 홍골·서현지구에 들어설 서현2초(유치원 8학급, 초등 39학급, 특수 유치원 1학급, 특수 초등 1학급)는 2023년 3월 개교한다.

본성고도 25학급(특수 1학급 포함) 규모로 2023년 3월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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