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시민이 중심이 되어 일으킨 반독재 민주주의 운동인 4.19혁명 60주년 기념일이자 곡우(穀雨)인 19일 청주일원에 비가 내려 메마른 대지를 적시고 있다. 휴일을 맞은 시민들이 청주 상당공원에 있는 충북4.19학생혁명기념탑을 바라보며 4.19혁명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 김용수
학생과 시민이 중심이 되어 일으킨 반독재 민주주의 운동인 4.19혁명 60주년 기념일이자 곡우(穀雨)인 19일 청주일원에 비가 내려 메마른 대지를 적시고 있다. 휴일을 맞은 시민들이 청주 상당공원에 있는 충북4.19학생혁명기념탑을 바라보며 4.19혁명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학생과 시민이 중심이 되어 일으킨 반독재 민주주의 운동인 4.19혁명 60주년 기념일이자 곡우(穀雨)인 19일 청주일원에 비가 내려 메마른 대지를 적시고 있다. 휴일을 맞은 시민들이 청주 상당공원에 있는 충북4.19학생혁명기념탑을 바라보며 4.19혁명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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