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충북변호사회 소속 이규철 변호사(사법연수원 41기)가 57회 법의 날을 맞아 대한변호사협회 표창을 받았다. 이 변호사는 법의 존엄성을 깊이 인식하고 준법정신 고취에 앞장서며 사회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북고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한 이 변호사는 사법시험(51회)을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충북변호사회 제2총무이사를 맡고 있다.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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