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을 이틀 앞둔 28일 청주시 사직동 분수대 옆에 봉축탑이 설치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조계종이 봉축법요식을 다음달 30일로 연기한 가운데 청주시불교연합회는 5월 23일 연등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 김용수
부처님 오신날을 이틀 앞둔 28일 청주시 사직동 분수대 옆에 봉축탑이 설치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조계종이 봉축법요식을 다음달 30일로 연기한 가운데 청주시불교연합회는 5월 23일 연등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부처님 오신날을 이틀 앞둔 28일 청주시 사직동 분수대 옆에 봉축탑이 설치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조계종이 봉축법요식을 다음달 30일로 연기한 가운데 청주시불교연합회는 5월 23일 연등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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