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여름으로 들어선다는 입하가 지나고 더운 날씨를 보인 6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앞 공터에 유채꽃이 바람에 흔들려 노란빛 바다에 파도가 치는 듯하다. 충북도는 코로나19 여파로 통제선을 설치하고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키워드
#유채꽃
김용수 기자
krscoop@jbnews.com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여름으로 들어선다는 입하가 지나고 더운 날씨를 보인 6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앞 공터에 유채꽃이 바람에 흔들려 노란빛 바다에 파도가 치는 듯하다. 충북도는 코로나19 여파로 통제선을 설치하고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