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1조원대 초대형 국가연구시설인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신규 부지로 청주 오창이 확정된 가운데 방사광가속기가 들어설 오창 후기리를 비롯한 청주시내 곳곳에 유치 축하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 김용수
지난 8일 1조원대 초대형 국가연구시설인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신규 부지로 청주 오창이 확정된 가운데 방사광가속기가 들어설 오창 후기리를 비롯한 청주시내 곳곳에 유치 축하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지난 8일 1조원대 초대형 국가연구시설인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신규 부지로 청주 오창이 확정된 가운데 방사광가속기가 들어설 오창 후기리를 비롯한 청주시내 곳곳에 유치 축하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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