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단양군이 단양읍 천동리 다리안관광지 내에 체험형 생태 그물놀이 시설인 '팡팡 그라운드'를 설치해 어린이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1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허니콤보(A=214㎡), 다락탑(A=289㎡), 트램폴린( A=852㎡), 네트로드(통로 A=630㎡) 등의 코스로 구성된 그물형 놀이터인 '팡팡 그라운드'를 만들었다.
서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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