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미술 전도사 이응우화백 초청

[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민예총 공주시지부장 조병진은 두서없는 인문학강좌를 매월4째주 열고있다.

이달은 15일 금요일 오후7시 풀꽃카페(공주사대부고옆)에서 강좌을 연다.

여덟번째 강좌인 두서없는 인문학강좌는 매월 정기적으로 열고있고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주제는 이응우화백의 자연미술이야기 1981년부터 자연미술 발상지 공주를 세계로 자연미술을 선보이며 전세계에 공주의 혼을 담아 예술을심어온 이응우화백이다.

초려 후손인 이응우화백은 공주사대를 졸업하고 중등미술교사로 재직하면서 활동한 이화백은 일찍히 명퇴하고 자연미술을 위해 살고있고 일년이면 반은 외국에나가 작업을하는 이응우화백의 세계에 설치한 자연미술을 감상할 수 있다.

다음 강좌인 6월은 고승현화백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추진위원장 고승현작가 또한 이응우 화백과 함께한 자연미술 창시자다 이응우화백과 또다른 자연미술세계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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