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태원의 한 클럽을 다녀온 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청주의 20대 남성과 밀접 접촉한 35명이 12일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가운데 확진자가 입원 중인 청주의료원 입구에서 자동소독기가 출입 차량에 대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 김용수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태원의 한 클럽을 다녀온 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청주의 20대 남성과 밀접 접촉한 35명이 12일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가운데 확진자가 입원 중인 청주의료원 입구에서 자동소독기가 출입 차량에 대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태원의 한 클럽을 다녀온 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청주의 20대 남성과 밀접 접촉한 35명이 12일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가운데 확진자가 입원 중인 청주의료원 입구에서 자동소독기가 출입 차량에 대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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