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천연가스발전소' 건설 본격 추진
'음성천연가스발전소' 건설 본격 추진
  • 서인석 기자
  • 승인 2020.05.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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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사발전, 그린에너지건설추진실 현판식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 음성그린에너지건설추진실은 지난 15일 음성에서 한국동서발전 사업본부장, 노동조합, 주민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그린에너지건설추진실 현판식'을 가졌다./한국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 음성그린에너지건설추진실은 지난 15일 음성에서 한국동서발전 사업본부장, 노동조합, 주민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그린에너지건설추진실 현판식'을 가졌다./한국동서발전 제공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 음성그린에너지건설추진실은 지난 15일 음성에서 한국동서발전 사업본부장, 노동조합, 주민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그린에너지건설추진실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 행사로 한국동서발전은 환경성 강화를 위한 정부 에너지 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음성천연가스발전소 건설사업의 본격적 추진을 대내외에 알렸다.

음성천연가스발전소 건설 사업은 충북 음성군 평곡리 일원에 약 1조 2천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2019년 기준 약 6%정도로 낮은 충청북도 전력자립도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해 12월 설계기술용역을 착수했으며 오는 6월초 환경영향평가 공청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토지보상 관련 용역계약이 입찰 중에 있어 하반기부터는 토지매입 추진 등 음성천연가스발전소 건설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전국 5개의 발전소(당진, 울산, 동해, 일산, 호남)를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음성천연가스발전소가 최고의 친환경 발전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과는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발전소를 건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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