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던 봉축법요식이 각 사찰에서 오는 30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18일 충북도청 본관 앞 정원에 연등이 설치되고 있다. / 김용수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던 봉축법요식이 각 사찰에서 오는 30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18일 충북도청 본관 앞 정원에 연등이 설치되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던 봉축법요식이 각 사찰에서 오는 30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18일 충북도청 본관 앞 정원에 연등이 설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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