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청장 노승일)과 충북여약사회(회장 임명숙)는 19일 충북해바라기센터 성·가정폭력 피해여성 치료지원을 위해 청심환, 파스, 진통제 등 처방전이 필요 없는 응급의약품(8종 260개)을 전달했다.
충북경찰청(청장 노승일)과 충북여약사회(회장 임명숙)는 19일 충북해바라기센터 성·가정폭력 피해여성 치료지원을 위해 청심환, 파스, 진통제 등 처방전이 필요 없는 응급의약품(8종 260개)을 전달했다.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북경찰청(청장 노승일)과 충북여약사회(회장 임명숙)는 19일 충북해바라기센터 성·가정폭력 피해여성 치료지원을 위해 청심환, 파스, 진통제 등 처방전이 필요 없는 응급의약품(8종 260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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