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옛 한전수안보연수원 매입 놓고 조사특위
충주시의회, 옛 한전수안보연수원 매입 놓고 조사특위
  • 정구철 기자
  • 승인 2020.05.20 14: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옛 한국전력수안보연수원 전경
옛 한국전력수안보연수원 전경

[중부매일 정구철 기자] 충주시의회는 20일 충주시가 시의회 승인없이 옛 한전수안보연수원을 매입한 것과 관련, 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키로 합의하고 특위에 참여할 의원들을 신청받기로 했다.

특위 위원들은 7인 이상으로 구성되며 21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22일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이날 제245회 임시회 개회식을 가진 뒤 전체 의원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또 이번 사태에 대해 시의회가 집행부에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 법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법률자문을 의뢰하기로 했다.

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중근 의원은 옛 한전수안보연수원에 대한 감정평가액수가 지나치게 높게 나왔다는 주장에 따라 과연 이번 감정평가가 적절했는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적정성조사를 의뢰하기로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