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유창림 기자]천안시의회는 20~22일 일정으로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운영실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현장방문 대상지는 천안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장 및 추진예정사업 현장으로 경제산업위원회 10곳, 행정안전위원회 11곳, 복지문화위원회 8곳, 건설교통위원회 8곳 등 총 37개소다.
주요방문지로 행정안전위원회는 수신면 주민자치센터와 천안아산도시통합운영센터, 부성1동·부성2동 행정복지센터, 자유시장 재난 위험시설, 도시건설사업소 리모델링 공사현장 등을 방문했다. 경제산업위원회는 천안시기업인협의회, 북부스포츠센터, 학교급식 지원센터, 천안삼거리공원, 대전충남양돈농협 포크빌축산물공판장 등을 방문 중이다.
또 복지문화위원회는 천안시체육회, 건설교통위원회는 효성해링턴 아파트 주변 등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제232회 임시회 현장방문'을 통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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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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