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미신청자들이 기간 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행락철 금산유입인구 증가와 관련해선 "인가 지역뿐 아니라 비인가 지역도 관리가 필요하다"며 "쓰레기는 다시 가져갈 것을 공지하고 시설물 관리에 대해서도 공지해달라"고 강조했다.
초·중·고등학교들의 등교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교육청과 협력해 방역에도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김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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