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권 세무사가 25일 김재종 옥천군수 집무실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 옥천군 제공
김홍권 세무사가 25일 김재종 옥천군수 집무실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 옥천군 제공

[중부매일 윤여군 기자]김홍권 세무사(50)가 25일 옥천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김홍권 세무사는 옥천읍 삼양리에 세무사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옥천군 마을세무사로 위촉되어 옥천군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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