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확진자 없어"

[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20일부터 26일까지 도내에서 발열 등 이상 증세를 보인 학생이 453명에 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에 대한 진단검사에서 38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73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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