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재원 기자] 청주시가 6월까지 지역 주요 등산로 정비를 마무리한다.
대상은 우암산, 목령산, 샘봉산, 응봉산, 병마산 등산로 총 5곳이다. 정비는 4억원을 들여 노후 계단과 울타리 교체, 배수로·이정표·안내판·벤치 설치 등으로 추진된다.
현재 우암산, 목령산, 응봉산 정비는 마무리됐고 샘봉산과 병마산은 내달까지 진행된다.
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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