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 직원들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해 '덕분에'를 뜻하는 수어동작을 하고 있다. / 충북개발공사 제공
충북개발공사 직원들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해 '덕분에'를 뜻하는 수어동작을 하고 있다. / 충북개발공사 제공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충북개발공사(사장 이상철),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노근호)는 2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두 기관은 충북경제포럼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다음 참여기관으로 충북개발공사는 충북연구원과 충북기업진흥원을,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충북문화재단과 충북산학융합본부를 각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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