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제천출신 허강수 7군단장에 삼정검 수치 수여
문 대통령, 제천출신 허강수 7군단장에 삼정검 수치 수여
  • 김홍민 기자
  • 승인 2020.06.02 16:4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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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호 공군사관학교장도

〔중부매일 김홍민 기자〕제천 출신 허강수 7군단장(중장)이 2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의 중장 진급자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 참석했다.

수치 수여식은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직접 삼정검의 매듭인 수치를 매어주며 진급을 축하하는 행사다.

수치에는 각자의 보직과 계급, 이름, 당시 대통령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허 군단장은 제천시 수산면에서 출생해 충주고(39회)와 육군3사관학교(23기)를 졸업하고 1986년 포병 소위로 임관했다.

준장 진급 후 7포병여단장을, 2017년 9월 소장으로 진급해 27보병사단장을 역임했다.

이어 지난해 중장으로 진급하고 7기동군단장에 취임했다.

그는 지난해 11월15일 7군단 연병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국민의 군대로서 사명을 다하고 적과 싸우면 백전백승 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에 매진하자"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가와 국민을 바라보고 헌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진급과 군의 주요 직위의 보직을 축하한다"면서 "초심으로 돌아가 더 겸손한 자세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중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에는 육군 11명, 해군 2명, 박인호 공군사관학교장을 포함한 공군 3명 등 모두 총 16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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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영 2020-06-03 21:45:30
2019년 출신별 소령진급률
육사 - 73% (전년대비 3% 상승)
학군 - 38% (전년대비 3.5% 하락)
3 사 - 35% (전년대비 1.5% 하락)
학사 - 32% (전년대비 2.5% 상승)
간부 - 13.5% (전년대비 8% 하락)


2019년 출신별 중령진급률
육사 - 58.6%
학군 - 15.5%
학사 - 9.3%
3 사 - 8.7%
간부 - 1.0%


2019년 출신별 대령진급자
육사 - 110명
학군 - 32명
학사 - 18명
3 사 - 17명
기타 - 22명 (여군, 간호, 교수, 법무, 군의, 군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