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영 의원, '중부권 글로벌 관광도시 조성 특별법안' 대표 발의
엄태영 의원, '중부권 글로벌 관광도시 조성 특별법안' 대표 발의
  • 서병철 기자
  • 승인 2020.06.0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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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 의원
엄태영 의원

[미래통합당 서병철 기자] 미래통합당 엄태영(제천·단양) 국회의원이 '중부권 글로벌 관광도시 부성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글로벌 관광도시조성'은 제천·단양을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한 엄 의원의 대표공약이기도 하다.

이 제정안의 골자는 제천십경·단양팔경으로 대표되는 제천시와 단양군 일대를 글로벌 관광도시로 지정해 육성하자는 취지다.

제천·단양지역의 자연·관광자원 활용과 육성을 위한 국가와 충북도의 책임을 규정했다.

제천시와 단양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남한강 유역의 호반관광의 중심지로, 산수(山水)관광자원이 풍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경북, 강원도 접경지역으로, 수도권 시민들의 접근성도 높아 전국 어디서든 1일여행권에 속하는 지역적 잇점이 있다.

엄태영 의원은 "제천십경과 단양팔경의 미(美)를 담은 글로벌 관광도시를 만들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을 관광산업과 연계하는 선순환 관광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법을 통해 지속가능한 문화관광도시 제천·단양을 만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 국민 뿐만 아닌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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