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북도체육회(회장 윤현우)는 임·직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나눔 퓨너럴서비스(대표 오학승)와 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나눔 퓨너럴서비스는 후불제상조 서비스 사용 시 추가 지원 혜택과 함께 매년 일정 금액의 체육 발전 후원금 지원을 하게 된다.
오학승 대표는 "평소 체육에 많은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체육 가족 여러분께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빈 기자
sdb8709@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