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문화재단-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문화예술사업 파트너 됐다
청주문화재단-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문화예술사업 파트너 됐다
  • 이지효 기자
  • 승인 2020.06.0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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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체결 청주시민 예술함양·지역 문화예술 발전 협력 약속
박상언(왼쪽) 청주문화재단 사무총장과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주문화재단 제공
박상언(왼쪽) 청주문화재단 사무총장과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주문화재단 제공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하 청주문화재단)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장 윤범모)가 문화예술사업 파트너로 손을 잡았다.

청주문화재단은 3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와 청주시민의 예술함양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보유 중인 문화예술 콘텐츠 활용은 물론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도 함께 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시범사업으로 청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동부창고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가 협력해 예술가를 대상으로 한 예술교육워크숍(가칭)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쇼 케이스 전시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상언 청주문화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문화제조창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첨단문화산업단지와 동부창고가 집적한 문화제초장C가 또 한 번 청주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중심지로 거듭나게 될 것"고 밝혔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은 "국립현대미술관의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의 첫 개관인 만큼 청주시민을 위한 밀착형 사업 기획에도 늘 관심이 높았다"며 "두 기관이 가진 역량을 최대화해 청주시민의 예술 함양 기회를 넓히고 청주 문화예술의 발전에도 기여하자"고 제안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는 특화된 작품수장과 보존을 위한 미술품수장보존센터이자 전시·교육 기능을 아우르는 국내 최초 수장형 미술관으로 지난 2018년 12월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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