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합판, 자작합판에 아크릴 채색, 경첩, 테니스공, 2020
자작합판, 자작합판에 아크릴 채색, 경첩, 테니스공, 2020

총 15개의 단위들은 2개 이상의 판이 경첩으로 연결된 폴더 형식이다. 하나의 판은 서로 연결-이웃해야 서 있을 수 있고, 같은 방향과 각도로 접히면 서 있을 수 없다. 이는 서로가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함게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 서울시립미술관 제공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