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현충일인 지난 6일 제천시 모산동 충혼탑에서 열린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안 대표를 비롯해 미래통합당 엄태영(제천·단양)의원, 이상천 제천시장 및 국가유공자 유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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