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정미 기자]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제65회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직속기관 간부공무원과 함께한 이날 방문에서 설 교육감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애국정신과 호국의지를 고취하며,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발전을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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