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가 충북기자협회(회장 박성진) 2020년 2분기 기자상을 수상했다.
충북기자협회는 2분기 일반보도부문 수상자로 이지효 기자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기자는 지난 3월 12일 '충북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 공정성 논란', 3월 19일 '충북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 진통', 기사를 통해 재단 심의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신동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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