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됐던 '2020충북기능경기대회'가 9일부터 청주공업고등학교 등 8개 경기장에서 개막한 가운데 범용선반 가공부문에 출전한 학생이 선반작업을 하고 있다. / 김용수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됐던 '2020충북기능경기대회'가 9일부터 청주공업고등학교 등 8개 경기장에서 개막한 가운데 범용선반 가공부문에 출전한 학생이 선반작업을 하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됐던 '2020충북기능경기대회'가 9일부터 청주공업고등학교 등 8개 경기장에서 개막한 가운데 범용선반 가공부문에 출전한 학생이 선반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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