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학교 제195학군단 58기 동문회가 코로나19 여파 속에서 훈련을 이어가는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 800만원을 쾌척했다. 58기 29명은 지난 3월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서원대학교 제195학군단 58기 동문회가 코로나19 여파 속에서 훈련을 이어가는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 800만원을 쾌척했다. 58기 29명은 지난 3월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서원대학교 제195학군단 58기 동문회가 코로나19 여파 속에서 훈련을 이어가는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 800만원을 쾌척했다. 58기 29명은 지난 3월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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