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사)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회장 심상만) 대표단은 지난 12일 충북도지사를 방문했다.

(사)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협력방안을 논의한뒤 건강기능식품회사인 아스트로제네시스 소개를 듣고 우진산전 철도차량 생산 증평공장과 충북도 첫 관광단지인 증평 에듀팜 특구(블랙스톤 벨포레) 등을 둘러봤다. (사)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는 아시아 22개국 64개 도시 한인회장들로 구성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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