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최전선 의료진을 응원합니다"
[중부매일 안성수 기자] 박지헌 충북소주 부문장이 지난 13일 단양에 소재한 소백산 비로봉 (1천439m) 정상에 올라 코로나19 최전선에 서 있는 대한민국 의료진을 위한 '응원 캠페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박 부문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철저한 방역과 헌신으로 애쓰는 질병관리본부와 대한민국의료진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머지않아 코로나19 종식이라는 기쁜 소식과 함께 국민 모두가 평안해지고 국가 경제 또한 다시 일어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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