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 鴻光
엄마가
어데 갔나
기다림 배고파요
오시는
길이 멀어
목소리 들리나요
엄마도
널 생각한 맘
애간장이 타누나!
중부매일
newmedia@jbnews.com
엄마야! / 鴻光
엄마가
어데 갔나
기다림 배고파요
오시는
길이 멀어
목소리 들리나요
엄마도
널 생각한 맘
애간장이 타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