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성각, 민간위원장 양희숙)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복지사각지대 10가구에 5만원 상당의 식료품꾸러미를 전달했다.
홍성군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성각, 민간위원장 양희숙)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복지사각지대 10가구에 5만원 상당의 식료품꾸러미를 전달했다.

[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홍성군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성각, 민간위원장 양희숙)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복지사각지대 10가구에 5만원 상당의 식료품꾸러미를 전달했다.

협의체는 지난 3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이 어려운 저소득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10가구에 식료품꾸러미를 전달한 것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사랑의 온정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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