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청주하늘에 '해무리'가 나타났다. 해무리는 공기 중 수분이 많은 날 햇빛이 대기 중 수증기에 산란하면서 만들어지는 일종의 '원형 무지개'로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속설이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해 본다. / 김용수
17일 청주하늘에 '해무리'가 나타났다. 해무리는 공기 중 수분이 많은 날 햇빛이 대기 중 수증기에 산란하면서 만들어지는 일종의 '원형 무지개'로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속설이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해 본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17일 청주하늘에 '해무리'가 나타났다. 해무리는 공기 중 수분이 많은 날 햇빛이 대기 중 수증기에 산란하면서 만들어지는 일종의 '원형 무지개'로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속설이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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