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3시 53분께부터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천문 현상인 부분일식이 일어나 오후 5시 2분 태양의 최대면적을 가리고 오후 6시 4분까지 진행됐다. 국내 관측이 가능한 다음 부분일식은 10년 뒤인 2030년 6월 1일에 볼 수 있다. 왼쪽부터 오후 3시 55분, 4시 22분, 4시 42분, 5시 2분 촬영. ND400+OR필터 사용 / 김용수
21일 오후 3시 53분께부터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천문 현상인 부분일식이 일어나 오후 5시 2분 태양의 최대면적을 가리고 오후 6시 4분까지 진행됐다. 국내 관측이 가능한 다음 부분일식은 10년 뒤인 2030년 6월 1일에 볼 수 있다. 왼쪽부터 오후 3시 55분, 4시 22분, 4시 42분, 5시 2분 촬영. ND400+OR필터 사용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21일 오후 3시 53분께부터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천문 현상인 부분일식이 일어나 오후 5시 2분 태양의 최대면적을 가리고 오후 6시 4분까지 진행됐다. 국내 관측이 가능한 다음 부분일식은 10년 뒤인 2030년 6월 1일에 볼 수 있다. 왼쪽부터 오후 3시 55분, 4시 22분, 4시 42분, 5시 2분 촬영. ND400+OR필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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